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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인성교육훈화자료(2021.04.26~05.01)
이름
김경숙
작성일
2021-04-23

4월 마지막주 인성교육훈화자료입니다. ^^

주제 : 기본생활습관, 성실, 진실, 믿음.
- 인성교육훈화자료를 읽어보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대흥중 학생이 됩시다.
- 4월 마지막주 인성교육훈화자료 중 일부  -

< 학자와 사공 >
  • 유명한 한 식물학자가 섬으로 식물채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섬은 육지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물학자는 조그만 배를 타고 건너가기로 하였습니다. 식물학자는 마침 뱃사공을 만나고 사공은 식물학자를 배에 태우고 섬을 향해 노를 저었습니다. 그런데 그 식물학자는 무척 거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보다 지식이 적은 사람은 무조건 깔보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여보게 사공, 자네는 몇 나라의 말을 할 줄 아는가?” “저는 우리나라 말밖에는 할 줄 모릅니다.” 식물학자는 사공을 비웃으며 말하기를 참 한심하군. 나는 무려 10개 국어를 할 줄 아는데.” 그렇게 말한 뒤 식물학자는 또 물었다. “여보게 사공. 자네는 몇 권의 책을 읽었나?” “그저 몇 권 정도밖에는 읽지 못했습니다.” “겨우 몇 권이라고! 그럼 여태 뭘 하며 살았나? 정말 한심한 일이군. 나는 수만 권의 책을 읽어 모르는 게 없는데.”즈음 작은 배는 깊은 바다의 한 가운데 와 있었다. 그때였다.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며 폭풍이 몰아쳤다. 식물학자는 깜짝 놀라 뱃전을 붙잡고 잔뜩 겁에 질려 있었다. 순간 배가 훌쩍 뒤집혔다. 식물학자와 사공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식물학자는 수영을 할 줄 몰라 자꾸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그러나 사공은 유유히 헤엄쳐 해변으로 빠져 나왔다. 어떤 삶의 자리든 거기에는 나름대로의 배움과 지식의 세계가 있기 마련이며,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 따라서 학자처럼 좀 더 많이 안다고 해서 교만해 하는 것은 단지 세상과 삶에 대한 이해의 얄팍함을 드러내 줄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심이 삶의 장에서 최선을 다해 배우며 살아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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