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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인성교육훈화자료(2021.05.03~05.08)
이름
김경숙
작성일
2021-04-30

5월 첫주 인성교육훈화자료입니다. ^^
주제 : 기본생활습관, 성실, 진실, 믿음 


- 5월의 인성교육훈화자료 중 일부 -
< 돌다리에 새긴 결심 >
 
지금부터 100여 년 전, 영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돌다리 위에서 56명의 소년들이 싸움을 하는데, 그 중 한 아이만을 때리고 그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 조지, 이 멍청아, 구둣방 꼬봉 주제에 너 참 건방지다.” 그 소년은 너무나 약이 올라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 야유를 하던 소년들은 !”하고 함성을 지르면서 모두 도망쳐 버렸다.
이 소년의 이름은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였다. 부모는 일찍 돌아가시고 그 마을에서 구둣방을 하는 숙부 밑에서 구두수선 작업을 돕고 있었다. 계급제도가 철저했던 영국에선 구둣방 집 아들은 구두 수선공이 되고, 빵집 아들은 빵집 주인이 되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었으므로 조지도 당연히 숙부의 길을 걷게 될 것이었다.
조지는 한동안 혼자 돌다리 난간에 앉아 울면서 냇물이 흐르는 것을 내려다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쳐들고 하늘을 향해 주먹질 하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좋아. 결코 나는 구두 수선공으로 끝나지 않을 거야. 반드시 위대한 사람이 되어 너희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 조지는 주머니에서 작은칼을 꺼내어 돌다리 난간에 D. L. G라고 자기 이름 머리글자 석자를 새겨 놓았다.
그 후 몇 십년이 지나갔다. 그사이 조지는 정치가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독학을 계속하였다. 배고프고 견디기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조지는 혼자서 그 돌다리로 갔다. 돌다리 난간에 새겨진 자기 이름 석자를 어루만지면서 여러 소년들에게 야유를 받던 그때를 회상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다시 결심을 다짐하였다.
이 소년이 바로 훗날 영국의 수상이 된 로이드조지다. 구두 수선공이 성공하여 수상이 된 조지는 천한 신분 때문에 실망하고 있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희망과 꿈을 주는 등불이 되었다.
지금도 그 돌다리 난간에는 D. L. G라고 새겨진 석자가 아련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
- 좋은 이야기(이득형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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