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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인성교육훈화자료(06.14~06.19)
이름
김경숙
작성일
2021-06-28

6월 2주차 인성교육 훈화자료
 주제 : 정직,거짓말 안하기 ,성실

훈화자료를 읽고 정직하고 성실한 대흥인이 됩시다. ^^

- 훈화 자료 중 일부 -


<삼형제의 회초리와 금덩이
>
공민왕 때, 어는 마을에 서로 싸우기만 하는 삼 형제가 있었다. 아버지는 세 아들을 날마다 타이르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애들아, 밖에 나가서 회초리를 두 묶음씩 꺾어오너라.” 세 아들은 쉽게 회초리를 꺾어 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러면 각자가 꺾어온 회초리를 한 묶음씩 꺾어 보아라.” 세 아들은 씩 웃었습니다. 그런 것쯤은 쉬운 일이라는 듯 뽐내며 손쉽게 꺾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너희가 갖고 있는 나머지 세 묶음을 묶어서 꺾어보아라.” 세 아들은 회초리 세 묶음을 묶어서 꺾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간해서 꺾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알겠느냐? 형제가 서로 화목하여 마음을 합하여 살면 그 나무단처럼 힘이 있게 되고 서로 싸우기만 하고 뿔뿔이 흩어지면 세상의 여러 가지 일에 꺾여 형제가 다 망한다는 것을!”하시고, 이어서 아버지는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거니와 만일 의리에 어그러지면 부자가 된들 무엇 하겠느냐? 아들이 하나 밖에 없어도 그 아들이 효자라면, 불효자 여럿 있는 것이 무슨 소용 있겠느냐? 하고 말씀하시자 삼 현제는 얼굴을 붉히며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 속 깊이 새겼습니다. 일이 있은 뒤에 삼현제가 길을 가다가 막내아우가 황금 세 덩어리를 주었습니다. 막내아우는 그것을 한 덩이씩 형들과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런데 강가에 이르러 배를 타고 건너게 되자 막내아우는 갑자기 손에 들고 있던 금덩이를 물에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왜 귀중한 금덩이를 강속에 버리느냐?” 두 형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그러자 막내아우가 대답하였습니다. “황금덩이를 줍기 전까지는 형님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조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덩이를 나누어 갖고 갑자기 형님들이 미워지고 나 혼자 차지할 것을 괜히 나누어 주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금덩이를 강물에 던져 버린 것입니다.” “과연 네 말이 옳다!”하고 두 형도 역시 금덩이를 강물 속에 던져 버렸습니다. 형제는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형제의 의리가 어그러지면 부자가 되어도 소용이 없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삼 형제는 한마음으로 뭉쳐 지내며 한결같이 아버지를 모시고 효도를 다하여 오래토록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대흥중학교가 창작한 [일반] 인성교육훈화자료(06.14~06.19)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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